전국의 도로봉쇄 시위로 주문 배달로 제품을 판매해 오던 온라인 판매 업계가 90%의 매출 감소로 타격을 입고 있다.

  •  2023-10-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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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9일 째를 맞은 10월 10일에도 과테말라 시내를 포함해 전국 130여 곳에서 도로 봉쇄 시위가 이어지며, 검찰총장 등의 사임을 요구했다.

  •  2023-10-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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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가 계속되자 9일 저녁 8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시위대가 요구하는 검찰총장의 사임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도로 봉쇄 시위에 배후세력(다른 국가)이 있다고 주장했다.

  •  2023-10-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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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시위의 여파로 항공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며 아우로라 공항의 재급유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  2023-10-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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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긴급공지를 통해 시위대와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  2023-10-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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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7일 째를 맞은 일요일에도 전국 86곳에서 시위가 열렸다.

  •  2023-10-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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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위 4일 째를 맞은 10월 5일, 시위지점이 전국 주요도로 49곳으로 증가했다.

  •  2023-10-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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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분쟁으로 유명한 Nahualá와 Santa Catarina Ixtahuacán 지역 인근에서 시위에 참여하려던 주민들이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  2023-10-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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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48 Cantones는 검찰총장과 FECI 부장검사 및 오레야나 판사의 사임이 이루어 질 때 까지 시위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23-10-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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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건물을 봉쇄한 시위대를 향해 "민주주의와 법치를 파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  2023-10-0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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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과 FECI 검사장 등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  2023-10-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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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과 검사들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10월 2일 과테말라 전역에서 진행되었다.

  •  2023-10-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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