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당시 강제동원되어 군의 첨병 역할을 맡았던 전직 자원순찰대(expatrulleros)가 30일 시위를 예고했다.

  •  2025-04-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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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Cantones 전 지도자였던 루이스 파체코가 검찰에 체포된 이 후 시위를 경고했던 농민단체(Codeca)가 28일 하루 전국 16개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  2025-04-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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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셀프 급여 인상과 검찰을 촉발한 범죄화된 사법 시스템으로 인해 전국농민단체(Codeca)는 28일 전국적인 시위를 예고했다.

  •  2025-04-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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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끌었던 '48 Cantones'의 전직 수장이자 현 에너지광산부 차관인 Luis Pacheco가 23일 검찰에 체포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  2025-04-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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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노조가 10일 전국에서 시위를 예고한 가운데, 법원은 교육부의 시위금지 가처분 결정을 인용했다.

  •  2025-04-0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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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직원노조가 임금인상 및 수당을 요구하기 위해 4월 10일 전국전인 시위를 예고했다.

  •  2025-04-0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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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는 정부와의 협상이 이어지며 예고했던 3일 시위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  2025-04-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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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의 거리 시위대가 오전 11:25분경 철수하기 시작했다.

  •  2025-04-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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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임금협상을 벌이고 있는 보건노조는 정부가 제안한 안이 충분하지 않다며 2일부터 다시 시위를 벌이겠다고 발표했다.

  •  2025-04-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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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국 주요 도로를 봉쇄하고 시위를 벌였던 보건노조는 정부와의 대화가 진행되며 4월 1일 예정되었던 시위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03-3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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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부정책 반대와 보건노조의 임금인상 요구 등의 시위가 벌어지며 시내 주요 도로에서 정체를 빚었다.

  •  2025-03-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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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과 19일간의 전국적인 도로 봉쇄 시위로 약 12억 께짤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  2025-03-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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