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국에서 발생한 도로점거 시위로 인해 경제계는 하루만에 6억 께짤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전국농민개발위원회(CODECA)는 높아진 물가에 항의하기 위해 25일과 26일 양일간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예고했다.
보건의료 노조는 노동환경 개선과 급여 인상 및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6일 전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전국 의료노조 소속 36,000명이 6일 노동환경과 급여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6일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산 까를로스 대학 앞의 Petapa 도로에서 버스를 이용한 도로 점거 시위가 4일째 이어졌다.
수치떼뻬께쓰 주민들이 4일 째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다.
월요일 또 다른 시위가 열릴 것이라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운송연합 측은 추가 시위는 없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시작된 대중교통 및 화물차 운송연합의 도로점거 시위로 인해 일반 국민들의 불편에 더해 환자들의 생명도 위협을 받고 있다.
25일 오전 6시부터 소나 10 오벨리스크 광장에서 전국 교직원 노조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
농민개발위원회가 부패와 탄압받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15일과 16일 전국에서 도로 봉쇄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보상금 지급을 요구하며 19일 국회 난입 등 폭력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당초 계획과 달리 21일에는 시위를 벌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la Empresa Portuaria Santo Tomás de Castilla (Empornac)의 노조가 작업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점거 시위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