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탈룰레우주 산타 크루스 물루아 지역에서 학부모들이 학교 급식비 확보와 부가세 환급을 요구하며 CA-2 도로를 봉쇄했다.

  •  2025-10-15 12:16
0 댓글

정부에 노인승객 지원금과 치안대책을 요구하는 시내버스 조합이 6일 시위를 예고했다.

  •  2025-10-05 12:14
0 댓글

후에우에테낭고 주민과 교통업계가 노후한 인터아메리카나 고속도로 보수를 요구하며 봉쇄했으나 협의 끝에 10월 1일부터 보수 작업이 시작되기로 합의됐다.

  •  2025-09-30 18:56
0 댓글

과테말라에서는 지난 10년간 도로 봉쇄가 4천 건 이상 발생했으며, 특히 사회적·정치적 갈등이 심했던 시기에 급증해 하루 최대 8,000만 께짤에 달하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습니다.

  •  2025-09-03 20:18
0 댓글

Puerto Santo Tomás de Castilla 항만이 노동자들의 근로 조건 개선과 임금 인상 요구 시위로 전면 마비됐다.

  •  2025-08-19 17:08
0 댓글

5월 19일부터 무기한 총회를 이어오며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교원노조(STEG)가 21일 또 다시 시내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  2025-07-20 21:34
0 댓글

경제계는 시위로 인한 도로 봉쇄로 하루 최대 5억 께짤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5-07-17 21:11
0 댓글

경찰은 5월 26일 이후 51일째 천막을 치고 시위를 벌이는 교원노조의 천막과 구조물을 7월 15일 강제 철거했다.

  •  2025-07-16 19:26
0 댓글

의회가 시위 중 도로점거 등의 불필요한 해위를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  2025-07-15 21:22
0 댓글

지진이 계속되는 재난상황에서도 시위를 강행한 교원노조에 비난이 일고 있다.

  •  2025-07-10 17:05
0 댓글

8일부터 계속되는 지진으로 전국에서 재난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원노조가 10일, 11일, 14일 시위를 개최한다고 발표해 비난이 일고 있다.

  •  2025-07-09 21:22
0 댓글

정부는 교원노조의 한 달 넘는 시위를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시위장소 인근의 문화재 훼손을 이유로 들며 압박하고 있다.

  •  2025-07-01 21:02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