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당시 강제동원되어 군의 첨병 역할을 맡았던 전직 자원순찰대(expatrulleros)가 30일 시위를 예고했다.
48 Cantones 전 지도자였던 루이스 파체코가 검찰에 체포된 이 후 시위를 경고했던 농민단체(Codeca)가 28일 하루 전국 16개 도로를 막고 시위를 벌였다.
국회의원들의 셀프 급여 인상과 검찰을 촉발한 범죄화된 사법 시스템으로 인해 전국농민단체(Codeca)는 28일 전국적인 시위를 예고했다.
지난 2023년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끌었던 '48 Cantones'의 전직 수장이자 현 에너지광산부 차관인 Luis Pacheco가 23일 검찰에 체포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교원노조가 10일 전국에서 시위를 예고한 가운데, 법원은 교육부의 시위금지 가처분 결정을 인용했다.
전국 교직원노조가 임금인상 및 수당을 요구하기 위해 4월 10일 전국전인 시위를 예고했다.
보건노조는 정부와의 협상이 이어지며 예고했던 3일 시위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보건노조의 거리 시위대가 오전 11:25분경 철수하기 시작했다.
정부와 임금협상을 벌이고 있는 보건노조는 정부가 제안한 안이 충분하지 않다며 2일부터 다시 시위를 벌이겠다고 발표했다.
31일 전국 주요 도로를 봉쇄하고 시위를 벌였던 보건노조는 정부와의 대화가 진행되며 4월 1일 예정되었던 시위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7일, 정부정책 반대와 보건노조의 임금인상 요구 등의 시위가 벌어지며 시내 주요 도로에서 정체를 빚었다.
18일과 19일간의 전국적인 도로 봉쇄 시위로 약 12억 께짤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