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6년 2월 해외 가족 송금은 18억9,3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 1~2월 누적 송금액은 38억4,86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미국의 1% 송금세 시행으로 2026년 1월 과테말라 송금액 19억 5,400만 달러 가운데 약 1,950만 달러가 세금으로 징수됐으며, 당국은 올해 송금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과테말라의 1월 가족 송금이 7% 증가해 149억 4,800만 께짤(약 19억 5,400만 달러)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도 증가세는 이어지겠지만 성장률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이민 규제 강화와 비자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과테말라는 2026년 해외 송금액이 감소하지는 않고 다만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5년 과테말라는 해외가족송금이 사상 최대 규모로 늘어나 GDP의 20.7%를 차지하며 소비와 투자를 떠받치는 국가 경제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과테말라는 2025년 해외 이주민 송금액이 미화 255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국가 경제에서 송금의 핵심적 역할과 높은 의존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과테말라 중앙은행은 내년도 해외송금액이 올 해보다 5% 증가한 금액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테말라의 해외 송금은 11월에 이미 전년도 총액을 넘어서며 올해 255억 달러 규모의 역사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의 해외송금액이 23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올 해 최고액을 기록했다.

과테말라로 유입되는 해외 송금이 빈곤 완화와 창업 활성화,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과테말라 동포들의 추방 우려로 인해 과테말라 국내로 송금되는 Remesas 금액이 20% 급증했다.

9월 과테말라 송금액이 하루 평균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19.7% 증가했고, 연말까지 사상 최대 기록이 예상되며 경제 활성화와 환율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