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의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국회의원 급여 인상에 따라 직원들의 최대 급여 한도가 Q66,300으로 상향됨에 따라 1,232명의 상근직원을 대상으로 임금 재조정 절차에 착수하며, 일부 직원들의 근무 태만 문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5-07-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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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본회의를 연 의회는 아무런 결과를 내놓지 못했으나 의원들에게는 점심을 제공한 가운데, 의원들의 셀프 급여 인상에 대한 비난이 늘어나고 있다.

  •  2025-07-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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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으로 도로에 과속 방지턱을 설치하는 처벌규정이 강화될 예정이다.

  •  2025-06-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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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두 번의 임시회의를 연 국회는 10~20분의 회의에도 수당 Q 9600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  2025-05-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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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급여를 높인 후 비판에 직면한 의원들이 다시 급여를 낮추는 논의는 외면한 채 두 달 반의 휴회에 들어갔다.

  •  2025-05-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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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의 세비(급여) 인상에 대한 비난여론으로 일부 국회의원들이 세비를 삭감하겠다 발표했으나 이를 위한 본회의에는 참석하지 않던 국회의원들이 다른 안건을 위해서는 본회의에 참석했다.

  •  2025-04-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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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회는 보건노조와 교육노조의 처우개선 요구와 미 정부의 관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쉽지 않은 상태다.

  •  2025-04-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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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히며 국회의원들의 급여인상안 철회를 밝힌 의회가 정작 본회의 정족수 부족으로 급여인상 철회를 결정하지 못 하고 있다.

  •  2025-04-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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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는 calzada La Paz에서 발생한 버스참사의 부상자와 사망자 가족에게 5만 께짤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  2025-02-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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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 스스로 세비를 인상한 것에 국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5일 본회의에 연말 휴가를 핑계로 35명의 의원들이 불참하며 정족수 부족으로 본회의가 열리지 못 했다.

  •  2024-12-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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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직원들의 과도한 내년도 급여 인상이 비판을 받고 있다.

  •  2024-11-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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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는 국민들에게 정부가 필수 백신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2024-10-2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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