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의 세비(급여) 인상에 대한 비난여론으로 일부 국회의원들이 세비를 삭감하겠다 발표했으나 이를 위한 본회의에는 참석하지 않던 국회의원들이 다른 안건을 위해서는 본회의에 참석했다.

  •  2025-04-2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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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회는 보건노조와 교육노조의 처우개선 요구와 미 정부의 관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쉽지 않은 상태다.

  •  2025-04-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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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히며 국회의원들의 급여인상안 철회를 밝힌 의회가 정작 본회의 정족수 부족으로 급여인상 철회를 결정하지 못 하고 있다.

  •  2025-04-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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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는 calzada La Paz에서 발생한 버스참사의 부상자와 사망자 가족에게 5만 께짤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  2025-02-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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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 스스로 세비를 인상한 것에 국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5일 본회의에 연말 휴가를 핑계로 35명의 의원들이 불참하며 정족수 부족으로 본회의가 열리지 못 했다.

  •  2024-12-0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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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직원들의 과도한 내년도 급여 인상이 비판을 받고 있다.

  •  2024-11-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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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는 국민들에게 정부가 필수 백신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2024-10-2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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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내의 판사 선출 작업이 지연되며, 각 정당의 이해득실에 따른 정치적 꼼수라는 비판이 나온다.

  •  2024-09-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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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사격선수 Adriana Ruano과 Jean Pierre Brol에게 'Caballero' 훈장 수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24-08-19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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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가 정부가 8일 선포한 재난사태에 대한 사후 승인을 거부했다.

  •  2024-07-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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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과 6월에 이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법안이 의회에 제출되었다.

  •  2024-07-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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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al당과 UNE당은 퇴역군인들의 지원금액과 기간 및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  2024-07-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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