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수도 출신 범죄 조직원 ‘엘 고르고조’는 2023년 체포돼 수감 중임에도 불구하고 청년 살해 사건과 조직 간 유혈 충돌의 배후로 지목되며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  2025-09-09 21:52
0 댓글

바리오 18 두목 ‘엘 로보’와 마리아 마르타 카스타녜다의 변호를 맡아온 에드윈 마옌 변호사가 9월 2일 과테말라시 소나 1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  2025-09-02 20:53
0 댓글

바리오 18 두목 ‘엘 로보’의 아내 마리아 마르타 카스타녜다가 살인·살인미수·불법단체 가입·사기·조세 포탈·자금세탁·재판 불응 등 7개 혐의로 사카테페케스에서 체포됐다.

  •  2025-08-27 18:54
0 댓글

지난주 과테말라의 El Infiernito와 El Boquerón 교도소에서 폭동이 연달아 발생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했으며, 정부가 재소자 통제와 폭력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  2025-08-18 00:01
0 댓글

께짤떼낭고의 한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이 다른 학생이 쏜 총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24-09-17 23:25
0 댓글

주도권 싸움을 벌이던 Barrio 18 조직원들이 소나 6의 한 주류 판매점을 급습해 남여 8명을 살해했다.

  •  2023-10-26 21:32
0 댓글

범죄조직 Barrio 18로 갈취 요구를 받아오던 Litegua 버스 회사가 괴한들의 공격으로 22일 운전기사와 승객이 사망했다.

  •  2023-05-24 22:31
0 댓글

과테말라 치안당국은 올 들어 808명의 범죄 조직원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  2022-11-27 19:34
0 댓글

경찰은 엘 살바도르에서 처벌을 피해 과테말라로 밀입국한 Barrio 18 조직원 5명과 이들의 밀입국을 도운 코요테 조직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2022-07-05 21:44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