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uintla의 교도소 Canadá에서 문제 재소자로 알려진 Berni Alexander Ixcamil이 다른 재소자들의 위협을 두려워해 탈주했으며, 교정국은 경비 실패를 인정하고 관련 인원을 교체했다.
과테말라 경찰과 FBI의 Vulcano 팀이 탈옥한 재소자 중 1명을 체포했다.
과테말라 내무부 장관 마르코 안토니오 비예다는 프라이하네스 II 교도소 탈옥 사건 수사를 지원하기 위해 FBI 특수부대 ‘불카노’가 곧 과테말라에 파견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소자 탈옥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교도소 부소장이 자신의 근무 기간이 얼마안된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과테말라 Fraijanes 2 교도소에서 20명의 Barrio 18 두목이 탈옥한 사건은 교정청과 경찰이 생체인식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문신 등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등 관리 부실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Fraijanes 2 교도소에서 탈옥한 20명 중 4번째 탈옥수가 21일 새벽 검거되었다.
프라이하네스 II 교도소에서 탈옥한 *Barrio 18* 갱단원 17명을 검거하기 위해 과테말라 경찰이 특수부대를 전국에 투입하고, 정부가 1인당 15만 께짤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대규모 수감자 탈옥 사태 이후 늦은 대응과 후속인사 미정에 비판을 받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프라이하네스 II 교도소 탈옥 사태의 책임을 지고 내무장관과 두 명의 차관의 사임을 수리하며 교정제도 전면 강화를 예고했다.
Fraijanes 2 교도소에서 발생한 재소자들의 대규모 탈옥사건에 교도소장과 부소장 및 일부 정치인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과테말라 Fraijanes II 교도소에서 Barrio 18 조직원 등 고위험 수감자 20명이 탈옥하자, 내무부가 교정청장을 포함한 관련 책임자들을 해임하고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프라이하네스 II 교도소에서 마라 18 조직원 20명 탈옥… 미국이 지정한 테러조직, 과테말라 교정시스템의 허점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