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계속된 폭염과 경제발전으로 전년대비 전력소비가 2.8% 증가했다.
4월의 해외송금액이 19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8% 증가했다.
트럼프 정부 이 후 불안한 이민자들의 국내 송금액은 증가하고 있으나 과테말라의 소비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해외 송금은 과테말라 경제의 핵심으로, 대부분 미국에서 보내지며 생계와 투자에 쓰이고 있어 금융 포용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 2월까지 과테말라시의 살인사건이 증가했다.
오토바이 등록 대수가 증가하며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PMT는 올 해 시내 주행차량이 지난해 대비 75,000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판데믹 이 후 산업부문 성장과 대형 건설사업의 활황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abal당과 UNE당은 퇴역군인들의 지원금액과 기간 및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지난해 보다 범죄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조사가 이루어 지는 비율은 전체 신고 건수의 10%에도 미치지 못 하고 있다.
범죄 피해자들의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5월 Palin-Escuintla 고속도로의 관리가 정부로 이전되고 요금이 사라진 후 이용 차량이 6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