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6년 2월 해외 가족 송금은 18억9,3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 1~2월 누적 송금액은 38억4,86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과테말라의 공공부채가 2,530억 께짤(GDP의 26.8%)로 10년 새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예산 부담과 향후 세금·금리 상승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과테말라의 한파로 인플루엔자와 급성 호흡기 감염이 증가했으며, 보건부는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예방 수칙 준수를 권고했다.

2월 2일 공립학교들의 수업 시작과 각종 활동 재개, 칸델라리아 축일로 인해 교통량이 정상 수준의 10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당국이 조기 출발과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미국의 이민 규제 강화와 비자 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과테말라는 2026년 해외 송금액이 감소하지는 않고 다만 증가율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이민 정책 강화로 해외가족 송금(Remesas)이 급증하면서 과테말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민들의 귀환 대비 주택 건설 투자가 늘어 건설 부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급행 납치 사건이 올 들어 전년대비 80% 증가했다.

2025년 과테말라에서는 코카인과 불법 작물 단속이 감소한 반면 케타민·엑스터시·메탐페타민·펜타닐 등 합성마약 압수가 급증하며 마약 시장의 중심이 합성마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 중앙은행은 내년도 해외송금액이 올 해보다 5% 증가한 금액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년 상반기 과테말라의 외국인직접투자는 11.8% 증가한 8억 6,73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된 투자국은 파나마와 미국·멕시코로, 전문가들은 “다변화는 긍정적이지만 신규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과테말라에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발병한 환자 중 43%가 과테말라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 국립경제연구센터(CIEN)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과테말라의 살인율이 인구 10만 명당 17.65명으로 상승했으며, 살인과 갈취 범죄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