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와 스웨덴이 400만 달러 규모로 과테말라 섬유·의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70개 기업이 참여한다.

니카라과는 중미 최저 소득국으로 남았고, 과테말라는 3위지만 상위 국가와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2026년 4월 들어 연료 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디젤을 중심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올해 초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FMI)은 2026년 중앙아메리카가 소비와 송금에 힘입어 3.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과테말라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내수와 해외 송금이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독일 대통령 Frank-Walter Steinmeier가 과테말라를 방문해 에너지·인프라 중심의 경제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2026년 3월 7일 플로리다 Doral에서 미주 17개국이 참여하는 ‘Escudo de las Américas’ 구상을 발표하며 마약 카르텔과 조직범죄에 대해 군사력 사용까지 포함한 공동 대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멕시코와 브라질의 불참 속에 동맹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세계마술챔피언십 입상 경력을 지닌 한국 마술사 Eden Choi(최예찬)가 2026년 3월 29일 과테말라시티 Zoo La Aurora에서 특별 마술 공연을 개최한다.

과테말라에서는 항공 안전을 전제로 기술적 검토와 도시 계획, 적절한 입지가 뒷받침될 경우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 영향권을 고려하면서도 40층 이상의 고층 건물 건설이 가능하다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과테말라는 최근 5년간 홍역 확진이 거의 없었으나, 2025년 12월 Santiago Atitlán 종교 행사와 연관된 5건의 사례가 발생하며 예방접종과 감시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됐다.

베네수엘라에서의 마두로 체포 사건은 미국이 서반구에서 힘의 질서를 노골적으로 재확인한 사례로, 1954년 Jacobo Árbenz 축출과 마찬가지로 중미 국가들에 주권과 외교적 선택의 한계를 다시 상기시키는 경고로 해석된다.

과테말라 태권도 대표팀이 볼리바르 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여러 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1월 18일, 과테말라가 수리남 대표팀을 3-1로 승리했으나 2026 월드컵 본선 진출의 꿈은 이루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