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의 퇴진과 물가안정 및 전기산업 국유화 등을 요구하는 농민개발위원회(Codeca)가 10일 오전 7시부터 과테말라 시내 4곳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예고했다.

  •  2024-07-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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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와 과테말라 범죄조직이 Kaibil 대원들을 모집해 전투에 이용하고 있다.

  •  2024-07-0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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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과테말라에서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12일에는 수치떼뻬께스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2024-06-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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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테말라산 커피와 마카다미아 수입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TO에서 중국과 과테말라 대표단이 만남을 가졌으나 아무런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

  •  2024-06-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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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테말라의 대기질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 중 최하위 5개 국가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4-06-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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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테말라산 커피와 마카다미아 수입 규제와 관련해 과테말라 정부가 WTO에서 회의를 준비 중이다.

  •  2024-05-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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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갑작스런 수출규제에 과테말라 기업과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 하고 있다.

  •  2024-05-2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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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인권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3 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 베네수엘라, 쿠바 및 니카라과의 인권이 악화된 것으론 나타났다.

  •  2024-04-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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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보건부는 개인의 펜타닐 구매와 유통은 불법이며 아직까지 적발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으나 이웃 국가에서도 과테말라인이 연루된 펜타닐 불법 유통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

  •  2024-04-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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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다시 시작된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과테말라의 대기질이 또 다시 '매우 나쁨' 상태가 되었다.

  •  2024-04-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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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족송금액은 과테말라의 GDP의 20%를 차지하는 등 중미 국가들의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  2024-04-0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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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4일 오전 중단되었던 업무가 약 4시간 만인 오후 2시경 서버 복구로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

  •  2024-04-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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