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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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3일(목)

니카라과가 중미에서 가장 낮은 1인당 소득을 기록한 가운데, 과테말라는 3위를 차지했지만 상위 국가들과의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미 초학제 연구센터(Cetcam) 보고서에 따르면 니카라과의 1인당 GDP는 2,953달러로 중미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파나마는 1만 9,802달러로 가장 높았고, 코스타리카(1만 9,104달러)가 뒤를 이었다.

과테말라는 6,478달러로 3위에 올랐으며, 엘살바도르(5,744달러), 온두라스(3,637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전문가들은 니카라과의 낮은 소득 수준이 “인구 대비 생산성 부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특히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경제 구조적 한계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과테말라는 최하위 국가보다 약 2.1배 높은 수준이지만, 1위 파나마와 비교하면 약 1/3 수준으로 격차가 두드러졌다.

한편 과테말라는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5년 1인당 GDP 6,820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송금 의존도가 높아 구조적 취약성도 지적된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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