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파나마와 월드컵 진출을 위한 조별 예선에서 3-2로 패한 과테말라는 월드컵 진출의 꿈이 좌절되었다.
13일 파나마와 2026월드컵 예선을 앞둔 과테말라 대표팀의 테나 감독은 "무승부는 의미 없다.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고 전의를 다졌다.
2025년 상반기 과테말라의 외국인직접투자는 11.8% 증가한 8억 6,73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된 투자국은 파나마와 미국·멕시코로, 전문가들은 “다변화는 긍정적이지만 신규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과테말라가 파나마와 1:1로 비기며 월드컵 본선진출에 한 발짝 다가갔다.
보건부는 과테말라내의 델타형 변이바이러스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 파나마에 샘플 분석을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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