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에스뀐뜰라의 교도소 인근에서 탄약과 총기 부품을 교도소로 반입하려던 남여가 체포되었다.

  •  2025-08-26 15:55
0 댓글

아레발로 대통령은 최근 과테말라 교도소 폭력 사태와 관련해 인권 존중을 강조하면서도 교도소 내 질서 확립을 위한 단호한 조치를 예고했다.

  •  2025-08-18 23:47
0 댓글

지난주 과테말라의 El Infiernito와 El Boquerón 교도소에서 폭동이 연달아 발생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했으며, 정부가 재소자 통제와 폭력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  2025-08-18 00:01
0 댓글

보케론 교도소 폭동으로 경비관이 사망했지만 당국은 어떤 수감자도 기소하지 않았다.

  •  2025-08-16 16:59
0 댓글

과테말라 두 교도소에서 발생한 바리오 18 갱단의 폭동으로 억류된 교정국 경비원 11명이 18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으며, 정부는 범죄자와의 협상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  2025-08-13 22:31
0 댓글

과테말라 파본 교도소 방문객이 6만3천 케찰 상당의 고가 롤렉스 시계를 소지한 채 체포되어 경찰이 시계와 의심 물품을 압수했다.

  •  2025-08-11 22:34
0 댓글

소나 18의 남성 구치소를 수색한 교정당국은 외부에서 반입된 물기 외에도 호화생활을 해 오던 갱단소속 죄수들을 발견하고 물품을 압수했다.

  •  2025-06-03 13:20
0 댓글

Pavoncito 교도소내 MS 조직원들을 위해 지어진 아파트가 철거되었다.

  •  2025-04-06 23:41
0 댓글

의회는 재소자의 친족 외에 미성년자의 교도소 방문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2025-02-19 23:34
0 댓글

내무부가 우에우에떼낭고에 새로운 기결수 전용 교도소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  2024-11-12 23:14
0 댓글

교도소에서 불법택시를 이용한 범죄조직의 활동이 늘어나며 검찰과 경찰은 'Operación Sción' 작전을 벌였다.

  •  2024-07-22 22:53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