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과테말라시에서 연료 가격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로 소나 12와 소나 1 일부 도로가 봉쇄되고 트란스메트로 12호선 운행이 축소됐다.

과테말라 택시기사들은 연료 가격 인상에 항의하기 위해 3일 오전 8시 Molino de las Flores에서 출발해 Calzada Roosevelt를 거쳐 국회의사당까지 차량 시위를 벌인다.

과테말라 택시기사들은 연료 가격 인상에 항의하고 정부와 의회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3일 오전 8시 믹스코 몰리노 데 라스 플로레스에서 시위에 나선다.

24일 택시·삼륜택시 시위에 이어 27일 대형 화물차 운송업자들이 연료값 인상에 항의하는 차량 시위를 벌였지만, 의회에 도착하지 못하고 오전 10시 12분께 해산했다.

연료 가격 인상에 반대하는 운송업계가 7월 24일 오전부터 과테말라시와 전국 주요 도로에서 시위와 차량 행진을 예고한 가운데, 아레발로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연료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7월 2일 정부 보조금이 종료된 후 6차례 연료가격이 인상되며 21일 기준, 디젤 가격이 Q42을 돌파했다.

연료 가격 상승과 갈취 범죄로 운송업계가 시외버스 요금 인상과 총파업, Centra Sur 철수를 검토하면서 추가 시위와 교통 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 보조금이 적용되고 있음에도 과테말라의 휘발유와 디젤 기준 가격이 다시 상승하면서 소비자와 운송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