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목)
10일 오전부터 연료 가격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로 10일 과테말라시 소나 12와 소나 1 일부 도로가 봉쇄되고, 트란스메트로 운행에 차질이 발생했다.
비야누에바 교통경찰(PMT)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소나 12의 CENMA 대로와 라 프로스페리다드 다리에서 시위로 인한 봉쇄가 이어졌다. 이로 인해 CENMA와 Centra Sur, 인근 주거지역의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앞서 오전에는 택시 기사들이 CENMA 대로 양방향을 막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트란스메트로는 오전 9시 48분 공지를 통해 12호선 운행을 El Trébol역에서 소나 1 방향 구간으로 축소했다고 밝혔다. Centra Sur, Monte María, Javier, Carmen과 Charcas·Reformita·Mariscal의 남·북측 정류장은 운영이 중단된 가운데 운행 재개 소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소나 1에서는 8 Avenida와 9Calle 및 10Calle 사이 구간이 봉쇄 지점으로 보고됐다.
시위 참가자들은 높은 연료 가격에 반발하고 있으며, 일부는 가격 지원 대책 대신 연료세의 일시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한과정보 :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