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연료가격이 또다시 올라 휘발유는 약 Q 0.50, diesel은 Q 2 상승하면서 가계와 운송업계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연료 가격 소폭 인하

     07/01/2026 01:58 AM

7월 첫째주 연료가격이 소폭하락했다.

과테말라에서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갤런당 최대 Q2.12 인하되며 연료비 부담이 일부 완화됐다.

연료가격이 인하된지 하루만에 또 다시 갤런 당 Q 1.00 하락했다.

2026년 4월 들어 연료 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디젤을 중심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올해 초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연료 가격 급등 속에서 정부의 대응 지연에 대한 비판이 의회에서 확산되며 정책 대응 압박이 커지고 있다.

연료와 물류비 상승으로 제빵업체의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빵 가격 인상이 이미 시작됐고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연료 가격이 급등하며 디젤이 갤런당 최대 40 께짤에 도달해 2022년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회의 각종 가격 안정화 대책이 논의되고 있다.

에너지광산부(MEM)는 평균 가격보다 높은 연료 가격을 책정한 주유소 25곳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의회 Cabal 소속 의원들은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해 최대 갤런당 Q4.60 께짤까지 연료 가격을 낮출 수 있도록 Q15억 께짤 규모의 가격 안정 기금을 조성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주말 사이 갤런당 약 2 께짤이 급등한 데 이어 추가로 1 께짤이 더 인상되면서, 과테말라 연료 가격은 2026년 들어 현재까지 총 5.59 께짤 이상 상승했다.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최근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 상승이 중동 전쟁이나 공급 문제 때문이 아니라 투기와 사재기 때문이라며 정부가 연료 시장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