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광산부가 1일 발표한 지역별 연료가격에 따르면 전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광산부가 매주 발표하는 과테말라 시내 주유소 가격에 따르면 휘발유는 갤런 다으 Q 0.45, 디젤은 Q 1.56씩 하락했다.
연료가격이 Q 0.5~ Q2.1 인상되며 일반 휘발유 Q 35.69, 고급 휘발유 Q 36.99, 경유 Q 36.49로 인상되었다.
국제 연료가격은 하락했으나 과테말라 국내의 연료가격은 오히려 상승했다.
연료가격이 또 다시 하락했다.
고급 휘발유 Q 34.49, 일반 휘발유 Q 32.89, 디젤 Q 35.59
UNE당이 지난달에 이어 연료가격 인하법안을 잇달아 제출했으나 정부의 부정적 입장으로 인해 통과는 미지수 이다.
시내 주유소 연료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정부 발표가격 보다는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고급 휘발유 Q 35.66, 일반 휘발유 Q 34.41, 디젤 Q 39.42
목요일 또 다시 디젤 가격이 인상되며 갤런 당 Q 41.29을 기록했다.
과테말라 유류판매 협회는 최근 연료가격 인상에 대해 환율인상과 OPEC+의 감산 때문이라고 밝혔다.
연료가격이 지난주에 비해 평균 Q 2.00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