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바리오 18’의 동시다발적 테러로 경찰 10명이 순직한 가운데, 의회는 본회의에서 사망 경찰 1인당 30만 께짤, 부상 경찰 1인당 10만 께짤의 경제적 지원을 골자로 한 가족 지원 법안을 통과시켰다.

18일 하루동안 13곳에서 경찰대상 무장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포함 9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과테말라 전역에서 범죄 조직의 동시다발적인 경찰 공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정부는 최고 수준의 치안 경보를 발령하고 대중교통 일부 중단, 전국 수업 정지, 공공 행사 취소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14일 오후, 우에우에떼낭고로 향하던 세스나 경비행기가 Tecpan지역에 추락해 탑승자 3명이 사망했다.

올해 상반기 과테말라에서 161명의 아동·청소년이 폭력으로 사망했으며, 검찰에는 아동학대·폭력·성폭력 등 9,220건의 범죄가 신고됐다.

과테말라시 소나 5의 한 교회 보육실에서 11세 형이 말다툼 중 7세 동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으며, 법에 따라 형사처벌 대신 보호 조치가 취해졌다.

지난주 과테말라의 El Infiernito와 El Boquerón 교도소에서 폭동이 연달아 발생해 사망자와 부상자가 속출했으며, 정부가 재소자 통제와 폭력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지금까지 7명이 사망하고 300여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택 344채가 피해를 입었다.

8일 오후 발생한 지진으로 차량을 타고 이동중이던 부자가 거대 암석에 깔려 사망했다.

21일 루즈벨트 도로에서 발생한 사망사건의 피해자가 에레라 부통령의 여성 경호원으로 알려졌다.

낙후된 시설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온도를 높이기 위해 설치된 전구가 몸으로 떨어지며 화상을 입고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