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에 멕시코 일정을 중단하고 과테말라로 돌아왔던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2일 저녁 미국 정부와의 만남을 위해 다시 출국했다.

  •  2023-10-03 21:33
0 댓글

온두라스 중앙은행이 상반기 섬유산업 수출이 미화 26억 8,440만 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2023-09-04 00:00
0 댓글

28일에 이어 29일에도 블링컨 미국무부 장관이 Semilla당의 정당자격 정지와 선거결과 불복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  2023-08-29 22:07
0 댓글

미 국무부자 Claudia González 변호사의 체포에 대해 과테말라 검찰을 규탄했다.

  •  2023-08-28 22:34
0 댓글

지난 6월 성형수술을 위해 성형외과에 입원했다 실종된 여성 사건과 관련 해당 성형외과 원장과 마치과 의사 및 간호사 2명이 체포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  2023-08-06 20:58
0 댓글

미국 정부가 과테말라 정부 고위인사 10명을 추가로 부패혐의자 목록에 등록해 공개했다.

  •  2023-07-19 21:19
0 댓글

검찰의 Semilla당 자격 정지발표에 미국 대사관과 선거감시단은 최고선거법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  2023-07-12 22:23
0 댓글

미국과 EU는 헌법재판소의 재검표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  2023-07-02 19:23
0 댓글

Pachalum지역에서는 주민들과 학생들이 새로운 기회와 삶을 위해 미국으로 이주하며 주민의 1/3이 감소했다.

  •  2023-06-20 21:43
0 댓글

교육을 받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Provial 직원 3명이 불법체류를 위해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2-09-15 20:14
0 댓글

코로나 이후 백신과 각종 의료장비를 기부했던 미국 정부가 또 다시 의료장비를 기부했다.

  •  2022-01-11 20:50
0 댓글

해리티지 재단 초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미국 정부의 제재에 불만을 나타내면서도 "과테말라는 중미국가에 남아있는 미국의 유일한 전략적 동맹국가"라고 주장했다.

  •  2021-12-06 23:35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