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계속되고 있는 지진의 종료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지진의 발생횟수와 강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15~30초 전 경보를 받을 수 있는 앱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기상청은 이번주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열대성 저기압 '5-E'가 발생했으며 과테말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6월 18일을 중심으로 전국에 강한 비와 관련 피해가 예상된다.
과테말라에는 동쪽에서 접근하는 비구름대 영향으로 이번 주 중후반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7개 주에 폭염 주의보 발령
기상청은 과테말라시와 인근지역의 본격적인 우기 시작이 5월 둘째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9번째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새로운 한파가 과테말에 다가오며 과테말라주를 포함한 19개 주에 주말까지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새로운 한랭전선의 유입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고 주중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3일부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다고 예보했다.
열대성 폭풍 사라에 이어 새로운 한랭전선의 접근으로 주중 흐린날씨와 비가 이어지다 주말부터 날씨가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