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서버 화재로 일부 민원 서비스가 중단돼 각 공관의 우편·팩스·방문으로만 접수할 수 있게 됐다.

  •  2025-10-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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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폭죽을 만드는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상태다.

  •  2025-09-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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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책본부는 4일 저녁 AMSA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5일까지 과테말라시와 주변의 공기질이 매우 나쁜 상태라고 밝혔다.

  •  2025-05-0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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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집에서 아내와 세 아이들을 구해 낸 아버지가 결국 병원에서 사망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  2025-04-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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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내려졌던 휴교령이 취소되고 18일부터 모든 학교의 수업이 정상화 된다.

  •  2025-03-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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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발생한 AMSA 쓰레기 매립지의 대규모 화재로 인해 대기질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17일 하루 수도권 지역의 국공립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  2025-03-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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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Amsa 쓰레기 매립지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하며 과테말라시와 인근 지역의 공기질이 나쁨 수준으로 떨어졌다.

  •  2025-03-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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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관광지인 El Paredón 해변 인근 마을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별장을 포함한 주택 8채가 전소되고 상점 20곳이 피해를 입었다.

  •  2025-03-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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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커피 수확량이 감소하며 커피 원두 가격이 전년대비 74% 상승했으나 과테말라도 100일간 이어진 가뭄으로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  2024-12-1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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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책본부(CONRED)가 9일 오후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표했으나 아마띠뜰란 호수 관리청(AMSA)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  2024-10-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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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지난 4월에 이어 또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  2024-10-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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