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통화위원회는 국제 유가 상승과 엘니뇨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면서도 경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했다.

정부가 5월부터 3개월간 연료 보조금을 시행해 디젤과 휘발유 가격을 인하하지만, 가스 가격 상승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은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2026년 3월 기초 생활비 (CBA)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이를 상회하면서 과테말라 가계의 생활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세계은행은 중동 분쟁과 인플레이션 압력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2026년 과테말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7%로 유지했다.

멕시코 정부는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해 디젤 세금의 81.2%를 보조하며 연료 가격 안정을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

토마토·빵 가격 상승에 5월 인플레이션 소폭 반등했으나 연간 물가 상승률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4월의 물가상승률이 1.47%를 기록했다.

프로판 가스가격 인상으로 외식물가도 따라서 인상되어 2월 인플레이션율이 1.79%를 기록했다.

지난해 과테말라의 인플레이션이 1.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며 지난 14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9월 인플레이션 2.11%

     10/08/2024 11:54 PM

9월 인플레이션이 2.11%를 기록하며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통계청은 지난 7월의 인플레이션율이 3.7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통화당국은 10월 달의 도로봉쇄 시위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10월 인플레이션률이 4.9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