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이 의회가 승인한 연료 가격 상한제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한 가운데, 별도로 부가가치세 65%와 유통세 전액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법안이 의회 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과테말라가 독립 205주년을 맞아 정부 기념식과 학생 행진을 진행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문화전시와 서울시청 청백색 점등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과테말라시의 16일 시위 예고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Mercado La Terminal 상인 대표들은 시위 불참을 선언했고 아레발로 대통령은 도로 봉쇄 등 통행과 필수 서비스를 방해하는 행위에 무관용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장 감염으로 일부 공개 일정을 중단했지만, 항생제 치료를 받으며 Fuego 화산 대응을 비롯한 국정 업무를 계속 지휘하고 있다.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은 범미회의 200주년 기념행사와 미주기구 총회 참석을 위해 파나마를 방문했다.

현직 검찰청장 포라스가 최종 후보에서 제외되며 차기 검찰 수장 교체가 가시화되고, 대통령의 최종 인선에 따라 검찰 개편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다.

경찰은 5월 26일 이후 51일째 천막을 치고 시위를 벌이는 교원노조의 천막과 구조물을 7월 15일 강제 철거했다.

취임 30일 맞이 기념행사를 진행한 아레발로 대통령과 에레라 부통령은 감사결과 불필요한 업무를 해 온 878명의 공직자를 해임시켰다고 밝혔다.

대통령 취임 전부터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을 사임시키겠다고 밝혀 온 아레발로 대통령이 29일 내각 회의에 참석한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을 15분 만에 퇴장시켰다.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은 아레발로 대통령이 요청한 업무보고에 나타나지 않은 데 이어 자신의 명의가 아닌 검찰 사무총장의 명의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의 업무보고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