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1일(일)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이 범미회의 2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1일(일) 파나마에 도착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6월 21일 부인 루크레시아 페이나도 여사와 함께 파나마 토쿠멘 국제공항에 도착해 파나마 의장대의 환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1826년 시몬 볼리바르가 독립한 아메리카 국가들의 연대를 위해 소집한 범미회의 2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파나마에서는 범미회의 200주년 행사와 함께 미주기구(OEA) 제56차 총회도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는 과테말라를 비롯해 온두라스, 콜롬비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국가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다. 또한 외교부 장관, 대사, 국제기구 대표단 등 2,500명 이상과 92개 대표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파나마 정부는 이번 행사가 200년 전 시몬 볼리바르가 추진한 다자주의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범미회의는 이후 미주기구의 전신이자 아메리카 대륙 협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