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에서 시작된 해킹이 총기관리국을 거쳐 노동부와 산 까를로스 국립대학까지 확산되며, 과테말라 공공기관 전반의 구조적 사이버 보안 취약성이 드러났다.

과테말라 상수도의 70% 이상이 오염된 것으로 나타나며 식수 안전과 공중보건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보건부는 국립보건연구소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발생했으나 신속히 통제됐고 민감 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보건부가 홍역 확산으로 적색 경보를 유지하는 가운데 1세 미만 영아 사망이 발생하고 성주간을 앞두고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FECI는 스푸트니크 백신 구매 의혹과 관련해 전직 공무원 4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Alejandro Giammattei에 대해서는 면책특권이 종료된 이후 수사를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어린이 대상 6가 백신 무료 접종 시작

보건부는 루즈벨트 병원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병원에서 실제 공사가 이루어 지지 않았는데도 사업비가 지출된 사례를 발견해 고발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전국에 뎅기열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국회에 출석한 보건부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승계된 보건부 부채만 6억 5천만 께짤에 달한다며 추경 예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회가 지난 7일 암 전문병원 설립과 관련한 법안을 승인한 가운데 과테말라 암 환자의 무료 치료기회가 열렸다.

지난 주말 공개된 끼체병원 인사비리 사건에 대해 보건부 장관은 "필요한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급성 신경질환자 수가 6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