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3일(월)
보건부는 국립보건연구소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발생했으나 즉시 통제됐으며, 민감 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일부 장비에 영향을 미친 정보보안 사고로, 사전에 마련된 대응 프로토콜이 즉시 가동되면서 확산이 차단됐다. 또한 기관 백업을 통한 복구 작업과 장비 점검이 이루어지면서 운영은 정상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부는 기술적 평가 결과 환자, 사용자, 기관 관련 민감 데이터에 대한 무단 접근이나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는 내부 파일 일부가 암호화된 수준에 그쳤으며, 해당 자료는 모두 복구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이후 보건부는 시스템 업데이트, 접근 권한 점검, 보안 프로토콜 강화 등 추가적인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절차와 웹 서비스에 일시적인 지연이 발생했으나 현재는 복구를 위한 점검이 진행 중이다.
보건부는 현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건은 최근 총기관리국(Digecam)에서 발생한 사이버 공격과 맞물리며 공공기관 정보보안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과테말라 군은 2026년 4월 10일 Digecam 웹 포털에서 사용자 정보 일부가 침해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해당 공격은 외부 명령에 의해 수행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인증 정보 변경과 저장 시스템 접근 방식이 훼손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당국은 사건의 범위와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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