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날로아 카르텔과 Chiapas-Guatemala 카르텔의 국경 갈등 속에서 과테말라 영토에서 나르코만따가 발견되고 무력 충돌이 잇따르자 당국이 치안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과테말라 보안당국이 Escuintla 일대에서 코카인 867꾸러미를 압수하고 마약 조직 연루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불법으로 운행하는 해적 택시를 이용해 마약과 탄약을 운반하던 남성을 검거했다.
아우로라 공항으로 코카인 5.8kg을 밀반입 하려던 그리스인이 체포되었다.
과테말라와 미국에서 수배된 Los Huistas의 두목 알레르 사마요아가 멕시코에서 체포되어 12일 과테말라로 송환되었다.
학생들을 범죄에 끌어들이려는 갱단이 늘어나고 있다.
안띠구아의 한 바에서 마신 음료로 위험한 순간을 겪은 여성의 경험담이 충격을 주고 있다.
과테말라에서 도난당한 차량이 온두라스에서 마리화나와 함께 발견되었다.
경찰은 태평양 바다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품을 실은 배를 발견하고 외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지난 6일 도미니카 항구에서 발견된 코카인은 과테말라나 온두라스에서 실린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2월 6일 과테말라에서 출발해 온두라스를 거쳐 도미니카에 도착한 바나나 컨테이너에서 약 10톤에 가까운 코카인이 발견되었다.
검찰은 주민과 교사 및 공무원, 군인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위한 사실을 적발하고 이들을 모두 재판에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