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치아파스 주와 과테말라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무장 충돌과 관련해 치아파스 주지사가 과테말라 보안당국의 범죄 연루 가능성을 지적했으나, 과테말라 측은 민간인 보호를 위해 교전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8일 오후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멕시코 특수부대와 범죄조직간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총격 후 미사 중이던 교회로 도주했던 남성이 범죄전력은 없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3일 오전 비야 누에바 시장의 주차장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암살을 시도했던 4명 중 2명이 부상을 입고 나머지 2명은 체포되었다.
26일 오후 믹스코시 나랑호 몰 내에서 어딘가에서 날아 온 총에 맞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이웃과 갈등 중 출동한 경찰에 총을 쏘던 현직 군인이 체포되었다.
께짤떼낭고의 한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이 다른 학생이 쏜 총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나 18의 한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위해 기다리던 남성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28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7 Caldos 식당 측이 성명을 발표했다.
28일 오후 소나 10의 한 식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12일 새벽 파티에 갔다 돌아오던 커플이 총격을 받아 운전자가 사망하고 동승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가운데, 이 사고로 소나 15 비스타 에르모사 도로와 주변이 8시간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다.
불법택시를 이용하던 승객이 강도로 돌변한 택시기사와 공범을 향애 총을 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