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저녁 소나 1의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참극은 범죄조직간의 싸움이 원인이라고 내무부는 밝혔다.
29일밤 소나 1의 장례식장에서 괴한들이 침입해 총을 난사했다. 이로 인해 7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3일, 소나 19의 한 바에서 여성을 총으로 위협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출동한 경찰관이 공격을 받았다.
소나 12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기사가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가운데 범죄조직의 보호비 갈취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멕시코 치아파스 주와 과테말라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무장 충돌과 관련해 치아파스 주지사가 과테말라 보안당국의 범죄 연루 가능성을 지적했으나, 과테말라 측은 민간인 보호를 위해 교전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8일 오후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지역에서 멕시코 특수부대와 범죄조직간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총격 후 미사 중이던 교회로 도주했던 남성이 범죄전력은 없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3일 오전 비야 누에바 시장의 주차장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암살을 시도했던 4명 중 2명이 부상을 입고 나머지 2명은 체포되었다.
26일 오후 믹스코시 나랑호 몰 내에서 어딘가에서 날아 온 총에 맞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이웃과 갈등 중 출동한 경찰에 총을 쏘던 현직 군인이 체포되었다.
께짤떼낭고의 한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이 다른 학생이 쏜 총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나 18의 한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위해 기다리던 남성이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