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9시 30분경 발생한 리히터 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한 멕시코의 모습이 소셜네트워에 공개되었다.
멕시코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태평양에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기도 했으나 보고된 피해는 없었다.
과테말라 국경과 가까운 멕시코 Tapachula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1의 지진이 토요일 저녁에 발생했다.
5월 5일 아침부터 발생한 지진이 과테말라 국민들의 단잠을 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