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태평양 바닷속에서 5.8과 6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10일 새벽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과테말라 인접한 엘살바도르 태평양 연안 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23일 오전 7:38 리히터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Suchitepéquez주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2021년 첫 날 두 번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11일과 12일 사이 모두 18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이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1일 저녁 10시경 과테말라 서쪽 멕시코 영내에서 리히터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iNSIVUMEH)은 오후 5시경 Retalhuleu주에서 서쪽으로 67km 떨어진 태평양 바다 속 지하 28km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국경과 가까운 멕시코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18일 새벽 4시, Escuintla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8월 4일 오후 1시 Esucintla 해변에서 106km 떨어진 태평양 바다 지하 10km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