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지진 이 후 과테말라 내 여진이 53차례 이어지고 있다.
15일 새벽 과테말라 시내에서 리히터 규모 2.6~3.2의 지진이 4차례 발생했다.
21일 오후 산호세 항에서 33km 떨어진 바닷속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17일과 18일 사이 19번의 지진이 발생했다.
4일 오전 1시와 오후 5시 리히터 규모 3.4와 4의 지진이 또또니까빤과 레따울레우에서 발생했다.
10월 2일 Izabal주에서 두 번의 강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경 리히터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13일 저녁 9시 30분 경 발생한 지진이 1시간 가량 이어지며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다.
9일 오전 에스꾸인뜰라에서 규모 2.8에서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10일 오후 4시 42분경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오후 12시 24분경 리히터 규모 4.8의 지진이 에스꾸인뜰라 주 앞 태평양 바다 속에서 발생했다.
24일 정오에도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