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청은 성주간 동안 발생하는 폐기물 약 800톤을 수거하기 위해 대규모 청소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도시 전역에서 집중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3월 31일 과테말라시와 수도권 남부에서 단시간 집중된 국지성 강우와 배수 인프라 한계로 인해 Villa Nueva와 San Miguel Petapa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성주간을 앞두고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이 특히 디젤을 중심으로 급등하고 있으나 정부의 대응은 지연되고 있다.

성주간 공휴일에 근무할 경우 과테말라 노동법은 두 배가 아닌 최소 50% 추가된 1.5배 급여 지급을 규정하고 있다.

과테말라시티에서 성당 헌금 도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종교시설을 노린 연쇄 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료 가격 상승과 도로 봉쇄로 인해 성주간을 앞둔 과테말라 관광업계 전반에 수요 위축과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La Antigua Guatemala는 성주간을 맞아 3월 29일 Domingo de Ramos부터 교통 통제를 본격 시행한다.

과테말라 정부는 성주간을 맞아 공공부문 근로자에게 4월 1일을 추가 유급 휴무로 지정해 연휴를 확대했다.

과테말라 관광청은 올 해 부활절 성주간 동안 국내외 관광객 346만 명이 주요 관광지를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