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9일(일)
과테말라시 소나 2의 Nuestra Señora de la Asunción 본당에서 3월 28일 헌금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들은 스테인드글라스를 깨고 밧줄을 이용해 침입한 뒤, 의자를 활용해 내부를 이동하며 헌금을 훔쳐 달아났다. 피해 금액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이달 중순 발생한 유사 범죄와 맞물려 주목된다.
앞서 3월 15일에는 소나 1의 Nuestra Señora de Candelaria 성당에서도 헌금함이 파손되고 현금이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당시 범인들은 감시 카메라를 가린 뒤 침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잇따른 사건으로 종교시설을 노린 범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성주간을 앞두고 보안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