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급여를 높인 후 비판에 직면한 의원들이 다시 급여를 낮추는 논의는 외면한 채 두 달 반의 휴회에 들어갔다.
정부가 보건인력의 급여 인상과 보너스 지급을 결정했으나 노조는 충분치 않다며 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선기간 동안 약속했던 에레라 부통령의 급여 인하가 취임 1년이 지나서야 시행된다.
국회의원들의 세비(급여) 인상에 대한 비난여론으로 일부 국회의원들이 세비를 삭감하겠다 발표했으나 이를 위한 본회의에는 참석하지 않던 국회의원들이 다른 안건을 위해서는 본회의에 참석했다.
고위 공직자들의 급여를 제한하는 법안이 의회에 제출 되었다.
국회 지도부가 지난 두 달간 지급되었던 급여 인상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헌법재판소가 국회의원의 급여인상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들의 셀프 급여 인상으로 최저임금의 17배를 받게 된 것과 관련 시민들의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과테말라 국회의원의 셀프 급여 인상으로 중미 국가 의원들 중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급여 규정에 따라 국회의원의 급여 인상으로 직원들도 비슷하게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실 수령액이 Q 22,500에 불과하다고 불평한 Byron Rodríguez 의원이 비난을 받고 있다.
대통령 자신의 급여 25% 삭감을 선언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고위직 공무원의 급여 삭감에 대해 '합리적' 급여체계를 연구 중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