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책본부는 17일까지 6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72건의 사건이 비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17일 백신부족 사태가 또 발생한 Cayalá 접종센터에서는 평소 접종자 수 1,600명 보다 적은 750명에게만 백신을 접종했다.
퇴역군인들에게 12만 께짤의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법안의 논의중에 있다.
아우로라 국제공항에서 코로나 신속 검사를 시행하는 검사소가 보건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지난 1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새벽 4시 스푸트니크 V 백신 3차분이 아우로라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시내 백신접종센터에 사람들이 몰리며 범죄까지 발생하고 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현정부를 역사상 가장 투명한 정부라고 주장했다.
15일 도착 예정이던 스푸트니크 V 백신이 16일 새벽 도착할 예정이다.
국회에 출석한 Pezzarossi 차관은 과테말라의 코로나 상황에 대해 '통제불능'상태며, 병원에는 중환자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 중 직계가족 방문을 위해 한국에 입국하는 경우 자가격리 면제가 가능해 진다.
토요일 저녁 9시경 리히터 규모 5.7의 지진이 20초간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