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2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21,600도스가 COVAX 를 통해 과테말라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27일 새벽 도착예정이었던 러시아 백신이 '배송문제'로 도착하지 못 했으며, 추후 도입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소나 7의 한인식당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안띠구사 시장의 임대상인들의 정부의 새 방역대책에 항의하며 도로점거 시위를 벌였다.
26일 저녁 강도조직이 헌법과장 인근의 가로등을 파괴했다.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백신이 27일 새벽 도착하지 않았으며, 보건부는 도입일정도 알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유효기간이 지난 신분증을 갖고 있거나 신분증이 없는 사람도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27일 새벽, 스푸트니크 V 백신의 첫 번째 물량 10만 도스가 과테말라에 도착한다고 발표했다.
노동절은 대체휴무가 적용되지 않는 공휴일이다.
비야누에바에서 키우던 핏불에 공격당해 부인은 사망하고 남편은 중상을 입었다.
치안당국은 지난 3년간 압수한 마약이 시가 Q 30억 달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체포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정부의 새 방역대책 시행 후 요식업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요식업 종사자들이 지난주에 이어 또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