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22일 현재 남아 있는 백신은 41,630회 분에 불과하지만 이번주 멕시코에서 15만회를 기부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엘살바도르를 통과하는 저기압으로 인해 이번주 내내 폭우와 우박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군인의 날이 대체휴일제 적용에 따라 28일
월요일 전국의 주요 도로 15곳에서 시위를 벌인 퇴역군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을 때까지 시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 까를로스 대학내 백신접종 센터가 50세 이상 모두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소아과 의사가 소나 15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섭취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사하라 사막으로부터 날라 온 미세먼지가 21일 과테말라 도착했다.
하루 25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루즈벨트 도로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해 이번주 내내 복구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멕시코에서도 합법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은 21일 오전부터 군인지원법안 통과때 까지 공항과 항만 및 세관 등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 정부는 부패혐의가 있는 과테말라 국회의원 Boris España과 가족에 대해 미국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