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관광청은 올 해 엘살바도르와 미국으로의 여행객이 가장 많았으며, 3월 이후에는 여행객에게도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미국으로의 여행객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5월 5일 5만 도스 이후 추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스푸트니크 V 백신 도착이 또 다시 지연되었다.
우리 동포들도 과테말라에서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기 시작했다.
기상청은 이번주 부터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든다고 밝혔다.
4월 29일부터 5월 13일 까지의 지역별 코로나 현황 적색 152, 주황색 113, 노란색 75
보건부는 14일부터 65세 이상도 백신접종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13일 동포기업인들이 참여한 '2021년 상반기 과테말라 기업활동협의회'를 열고 현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3일 오전까지 이어진 정전으로 소나 1, 2, 6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3일 오전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던 여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국회는 12일 저녁 표결을 통해 찬성 84로 자유무역지대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3월 23일 이후 중단되었던 주황색 지역내 학교의 대면수업이 다시 가능해 졌다.
보건부 장관은 12일 국회에 출석해 다음주는 스푸트니크 V 백신 5만회, 5월 말에는 Covax 백신 30만 회가 도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