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변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강화된 방역지침을 발표했다.
Parque de la Industria 코로나 임시병원의 의료진이 병상과 의약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일부 의료진이 부당하게 해고 당했다고 주장했다.
전국자치단체 연합은 행정업무 처리시 주민세 납부영수증 제출의무가 위헌이라고 판결한 헌재의 결정에 반대의사를 표시하고 항소했다.
Víctor Hugo del Pozo 안띠구아 시장은 감염병 사태 악화를 이유로 'Santiago Apostol' 축제를 비롯해 모든 대외행사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30일 확인된 신규 코로나 환자는 2,855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가운데, 53%는 20~39세 사이의 젊은층으로 확인되었다.
헌법재판소는 세금 업무를 제외한 일반적인 행정 및 사법 업무를 위해 주민세 납부 영수증 제출을 의무화한 지방자치단체법 제 12조는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보건부가 러시아 측에 백신대금 반환을 요청했다고 밝혔으나 러시아 측은 공식적으로 반환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29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909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검사수는 1,814건에 그쳐 검사수 대비 확진자 비율이 50%를 기록했다.
경찰은 최소 10명 이상을 살해 한 19세의 여성 청부살해업자를 체포했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국 입국시 격리면제를 위한 증명서 발급 업무를 7월 26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지불한 스푸트니크 V 백신대금을 5일 내로 반환해 줄 것을 러시아 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소나 12 뻬따빠 도로에서 28일 새벽 피묻은 관이 발견되었으나 인근 치나우뜰라시 장례식장에서 도난당한 차량안에 있던 관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