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까야 화산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San Vicente Pacaya 마을 1.5km까지 접근했다.
시장 아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맞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으나 장례식장 업주로 백신 접종 대상자는 맞는 것으로 알려졌다.
SAT은 ISR을 비롯한 IVA 등의 납부기한이 3월 31일에서 4월 5일로 연장된다고 밝혔다.
빠까야 화산을 비롯해 푸에고 화산과 산띠아고 화산도 화산재와 용암 등을 뿜어내고 있다.
코로나 전용 병상수가 시간이 갈수록 점차 줄어들고 있다.
정부는 카라반의 이동을 막기 위해 29일부터 15일간 Izabal, Zacapa, Chiquimula, El Progreso 및 Petén에 위수령을 발령했다.
27일 Gualan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자 중 한 명은 27세 온두라스 국적으로 알려졌다.
27일 코로나 누적 확진자 과테말라 193,377명, 한국 101,757명
부활절을 앞둔 주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산호세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과테말라 인접한 엘살바도르 태평양 연안 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보건부는 부활절 기간 통행금지 등 특별한 조치는 시행되지 않지만 국민들 스스로 방역조치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부의 코로나 백신 추가 구매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제인연합회는 각 기업의 백신구매를 허가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