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과테말라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2월 중 코로나 백신이 도착하지 않았다며 COVAX에 공식적인 항의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가짜 검사키트를 납품한 회사가 다른 지방국립병원에도 검사키트를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와 택시기사들은 보험 의묵가입 시한을 6개월 연장하고 논의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미국으로 중미 이민자들을 밀입국 시켜오던 Renacer (502) 조직이 검찰과 경찰에 의해 검거되었다.
택시기사연합은 24일 오전 또 다시 가두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7:38 리히터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스라엘의 코로나 백신 기부로 오는 25일 모더나사의 코로나 백신이 최초로 과테말라에 도착한다.
보건부가 지난해 구입한 3만개의 코로나 검사키트가 가짜라는 신고가 접수되어 검찰이 조사에 나섰다.
기상청은 빠까야 화산 폭발로 뿜어져 나온 화산재가 25km까지 퍼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아띠뜰란 호숫가의 한 호텔에서 이륙하려던 헬리콥터가 추락했다.
20일 코로나 누적 확진자 과테말라 171,170명, 한국 87,32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