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날을 맞아 통계청이 과테말라 미혼모 현황을 발표했다.
4월 29일 도입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유효기간이 6월로 알려진 가운데, 유효기간 전 백신을 소진하지 못 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직의 월급을 최대 60까지 삭감하자는 법안이 발표되었다.
어머니의 날을 맞아 그동안 가족 면회가 금지돼 온 교도소도 면회를 허락했다.
10일 새벽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보건부는 백신을 맞기 위한 사전등록을 하지 않아도 백신 접종센터를 방문하면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다곡 밝혔다.
마이애미 시가 관광객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해변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4월의 최저생계비는 Q 2,991.70, 최저생활비는 Q 6,907.64이다.
UFM 측이 기말시험을 대면시험으로 치루겠다는 방침에 학생들이 반발했다.
USAC는 10일부터 백신접종 센터가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백신수급문제와 느린 접종에 화난 시민들이 도심 시위를 벌였다.
보건부는 7월 6일기준 2차 백신접종 등록자 수가 112,173명에 그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