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직원들의 연이은 코로나 확진 소식에 이번주 회의를 모두 취소하고 소독작업과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최근 감염자가 급증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오는 금요일 오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새 방역지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에서 산소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도 퇴원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까야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인근 마을 앞 까지 도달했다.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갑작스럽게 내린 비와 우박으로 곳곳에서 침수 및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Flores 보건부 장관은 4월말 경 러시아로부터 스푸트니크 V 백신 초도물량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에 이어 올 해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와 7년 이상된 차량의 수입제한 조치가 과테말라 차량 시장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10일 코로나 누적 확진자 과테말라 203,071명, 한국 110,146명
비야 누에바의 한 은행 지점장이 고객돈을 훔치다 적발되어 제포되었다.
빠까야 화산의 용암이 주변 마을로 계속 다가옴에 따라 군이 공병대를 투입했다.
지난 토요일 밤 늦게 불법 영업하던 술집을 경찰이 드론을 이용해 적발해 58명이 체포되었다.
기업들은 개별적으로 코로나 백신구매와 판매를 원하고 있으나 보건부는 안정성 문제로 이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