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재로 공항 운영이 중단되었던 아우로라 국제공항이 24시간 만에 운영을 시작했다.
애인의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한 여성이 애인과 상간녀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
빠까야 화산 폭발로 23일 오전 아우로라 공항이 폐쇄되었으나 이후 상황도 나아지지 않아 24일 오전 7시까지 공항 폐쇄가 연장되었다.
코로나 백신 접종 1단계 대상 중 80%가 1차 백신을 접종 받았다.
부활절 기간 고속도로 이용차량 하루 3만대
빠까야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재가 활주로를 덮어 아우로라 공항의 운영이 중단되었다.
퇴역군인 단체는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빠까야 화산이 46일째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
보건부는 부활절 기간 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한 조치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부는 새로운 장관령 69-2021을 발표하고 대면수업이 가능했던 주황색 지역의 대면수업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료진도 아님에도 지난 주 백신을 접종받은 Julio Marroquín 시장이 고발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해 온 주황색 지역도 대면수업이 금지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