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인도가 20만 회분의 코로나 백신 '코비실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3주 전부터 Nimajuyú 마을을 점거하려는 세력들이 3월 1일 총기를 이용해 공격해와 주민과 공격자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안띠구아에서 나체로 활보하던 남성이 시경찰이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건부는 최근 백신접종과 코로나 완치자가 늘어나며, 입국시 백신접종 증명서나 코로나 완치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27일 코로나 누적 확진자 과테말라 174,542명, 한국 90,029명
코로나 사태속 늘어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등으로 중미지역의 광대역 인터넷 접속률이 11% 증가했으나, 과테말라는 이보다 낮은 8% 증가율을 보였다.
빠까야 화산이 또 다시 폭발하며 주변 6개 도시에 화산재가 떨어졌다.
살인사건이 증가하며 여성 피살자 수도 함께 증가했다.
장애인 운전자가 장애인 전용공간에 주차했다 벌금을 부과받았다.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보건부는 3월 중 스푸트니크 V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과테말라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2월 중 코로나 백신이 도착하지 않았다며 COVAX에 공식적인 항의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