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한인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 교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온기 나누기’ 캠페인을 시작하고 연말 식료품 지원·김치 나눔·2025년 취약계층 지원 신청 접수 등을 진행하며 공동체 연대 강화에 나섰다.
대한민국 경찰청이 재외국민 보호와 교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재과테말라 한인회에 공식 감사장을 수여했다.
11월 23일, 한인회관에서 15명의 승급심사가 열렸다.
과테말라 한인회가 2024년도에 이어 2025년도에도 김장 체험 행사를 열고 수익금을 모아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인회와 대사관의 협력으로 과테말라 교민들은 9월부터 외국인세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
재 과테말라 한인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18대 19대 한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들의 안전을 위한 치안 세미나가 12월 21일 소나 10의 Hotel Barcelo에서 열렸다.
24일 오후 1시부터 한인회 대강당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린다.
한인회과 대사관이 주최하는 과테말라 김장하는 날 행사가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과테말라 한인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인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한인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떡과 과일을 교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한인회는 공동구매를 통해 구입한 한국산 KF94 마스크 개인구매자들에게 한인교회에서 오는 7일과 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배부하겠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자가격리중인 동포들을 위해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아람정육점도 쇠고기국과 김치를 기부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