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아레발로 대통령은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을 예방·처벌하기 위한 자금세탁방지 종합법을 승인했으며, 이 법은 공표 3개월 후 시행된다.

과테말라는 범죄 자금 유입을 막고 국제 금융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금세탁방지법을 25년 만에 개정해 은행 거래와 가상자산, 기업의 실제 소유자 확인을 강화했다.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은 국가 경제와 해외송금, 외국인 투자 보호 및 조직범죄 대응을 위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새 자금세탁방지법의 조속한 통과를 의회에 촉구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를 강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기존 법률을 전면 개정한 '이니셔티브 6593'을 의회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