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는 8월 22일부터 에탄올 10%를 혼합한 E10 일반 휘발유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갤런당 Q0.50∼Q1.50의 가격 인하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판매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과테말라 수도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갤런당 Q1씩 하락한 가운데 정부와 의회는 보조금 지급과 한시적 세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에너지광산부(MEM)는 8월 22일부터 과테말라에서 E10 혼합 일반 휘발유를 판매하며, 가격은 1갤런당 Q 0.50~Q 1.50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가 일반 휘발유와 디젤에 대한 임시 보조금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와 재정 부담을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은 국제 유가 하락으로 4월 들어 최대 갤런당 2.00 께짤까지 인하됐으며, 정부 보조금은 5월부터 별도로 적용될 전망이다.

2026년 4월 14일 과테말라 공화국 국회는 연료 가격 상승 대응을 위해 디젤과 일반 및 고급 휘발유에 대해 3개월간 총 20억 께짤 규모의 보조금 법안을 승인했다.

2026년 4월 들어 연료 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디젤을 중심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올해 초부터 이어진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