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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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3일(일)

휘발유 90%·에탄올 10% 혼합…주유소별로 단계적 공급

갤런당 Q0.50∼Q1.50 인하 가능성…실제 가격은 시장에 따라 결정

과테말라에서 에탄올 10%를 혼합한 E10 일반 휘발유 판매가 8월 22일부터 시작됐다.

E10은 휘발유 90%와 에탄올 10%로 구성된다. 기존 재고가 남아 있는 주유소는 이를 모두 판매 한 후 부터 순차적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시행 초기에는 주유소별로 에탄올 함량과 판매 여부가 다를 수 있다. 

Barrios 장관은 탄화수소와 에탄올을 유통 차량에 공급할 때 항만이나 저장시설에서 혼합하며, 주유소에는 이미 혼합된 상태로 도착하고 먼저 일반 휘발유부터 에탄올을 포함한 상태로 판매할 예정이다. 고급 휘발유의 E10 도입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에너지광산부(MEM)는 일반 휘발유에만 에탄올을 혼합하므로 주유기에 별도의 E10 표시를 부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에탄올에는 석유유통세(IDP)가 부과되지 않아 갤런당 Q0.50∼Q1.50의 가격 인하 효과가 예상된다. 다만 과테말라는 연료 자유시장제를 시행하고 있어 실제 판매가격은 국제유가와 유통비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될 경우 에너지광산부(MEM)의 quejas@mem.gob.gt 또는 소비자보호국(Diaco) 고객센터 1544와 홈페이지 www.diaco.gob.gt를 통해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

Prensa Li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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