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연료 보조금 시행 둘째 주에도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갤런당 최대 Q2.60 오르며 소비자 부담이 다시 커졌다.

22일 수도 전역에서 동시다발 시위가 예정되며 주요 도로 혼잡과 사회·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은 국제 유가 하락으로 4월 들어 최대 갤런당 2.00 께짤까지 인하됐으며, 정부 보조금은 5월부터 별도로 적용될 전망이다.

2026년 3월 기초 생활비 (CBA)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이 이를 상회하면서 과테말라 가계의 생활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